깊이 착시 현상-음각을 이용한 재밌는 착시

2010/01/17 댓글 남기기

깊이착시현상은 사람의  시각적 정보에서 거리를 착각해 깊이를 착각해 실제와 다른 입체이미지로 판단하는 오류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것을 이요한 대표적인 아이템이 바로 ‘Dragon Illusion’-dragon gardner입니다.  아마 tv에서 한번쯤은 보셨을 텐데,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관찰자의 시선을 따라 얼굴이 움직이는 귀여운 드래곤이지요.

누구나 손쉽게 만들수 있는데다, 구하기도 쉽습니다. 원본 pdf는 여기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저용량의 jpg버젼과 다른 색깔 버젼도 구글에서 ‘gardner’로 검색하면 금방 찾을 수 있죠.

이런식의 모형을 만드는 것은 방법 자체는 쉽습니다. 그냥 쑥 들어가게 조각하는 음각식으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예를 더 들어 본다면, 기존에 인터넷에 떠도는 미쿠 케릭터 모델이나, 제가 만든 제니 모델 역시 눈부분만 ‘음각’으로 처리해 쑥 들어가게 했는데, 어느 방향에서 보든 눈동자가 자신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국내에는 아예 얼굴 전체를 음각으로 만든 마네킹으로 특허까지 받은 업체도 있습니다. 솔직히 약간 징그럽게 보이기도 합니다만……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cfmq.co.kr/

로 가서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My Life as a Teenage Robot-Jenny(XJ-9):war3model

2010/01/05 댓글 남기기

모델링은 쉬운편이라 진작에 됐는데, 워3용으로 다듬는게 상당히 오래 걸린 모델입니다.

My Life as a Teenage Robot이란 외국만화에 나오는 10대 여성로봇인 제니입니다.  서양판 여성형 아톰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김새는 어찌보면 국내에 잘 알려진 일본게임  Vocaloid에 등장하는 미쿠란 케릭터를 닯았습니다만, 오히려 제니쪽이 먼저 나왔을 겁니다.

사실 저도 애니메이션을 실제로 보진 않고, 괜찮아보이는 케릭터라 오랜만에 한번 만들어본겁니다.

설정상 평범한 10대 소녀와 같은 삶을 살고 싶은데 실상은 외계괴물을 막는 중노동에 시달리는 아동착취(?) 피해자입니다. 미국은 어린아이들에 대해 엄격한데 의외로 애니에서는 허구헌날 애들을 부려먹거나, 방임하거나 하는 몹쓸 부모들밖에 없는 걸 보면 참 묘합니다 ㅋㅋ

모델안에 들어있는 애니메이션은 아닙니다.

모델 용량은 mdx가 170정도, 텍스쳐가 25정도….실로 오랜만에 용량 신경안쓰고 막 막들었더니 제가 만든것치곤 무지막지한 용량이 나왔습니다.  신경썼다면 왕창 줄였을텐데 뭐 어쩔수 없죠

스킨 경로는 rabbit.blp

model download

심심하면 인트로 동영상도 한번 보고가시죠…라고 하려했는데 퍼오지 못하게 해논동영상이라 직접 가서 보셔야겠네요;;;

오전 7시 ….야 눈이다!!!

2010/01/04 댓글 남기기

원래는 새벽 5시 반에 광역버스를 타고 30분만에 도착해야 하는 합니다만, 오늘은 하늘의 대마법사(?)께서 노하셔서 20cm 블리자드를 쏟아주시니 차가 10분 늦더니 평소의 3배가 걸린 7시 즈음에 홍대에 도착했습니다.

학교 가는 골목길~편의점 앞 마티즈

눈이 옵니다.

정문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저 멀리 학교 불빛이 보이네요. 사진속의 분은 누구신지 모르오나 쌩판 모르는 남남이신 분이 찍혀서 대략 민망하오이다

무지하게 옵니다.

학교 안에서 본 정문쪽 도로 입니다. 그야말로 순수한 눈눈눈~!

허벌나게 옵니다.

대략 오늘 눈때문에 x고생한 대한민국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아 물론 그중엔 안해도 될 고생을 사서 한 저도 있습니다.

…..(집에서 할걸 괜히 학교도서관가서 공부한답시고 오기 부려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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